① 방문일시 :2월19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럭셔리
④ 지역 :산본
⑤ 파트너 이름 :단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찌는 날씨에 답답해서 얼른 달리러 갑니다
럭셔리에 예약해서 좋은 분으로 부탁하고 출발~
단비라는 분이 들어오셨는데 딱보면 청순하면서 섹쉬한스타일
계속 잘웃고 제몸을 계속 쓰다듬는 모습이 너무 섹쉬합니다
165정도 되는 키에 매끈한 라인의 몸매도 얼굴과 함께 맛있게 생겼네요
전체적으로 꽤나 만족했습니다
마사지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서비스가 너무 간절햇던지라
마사지는 약간만 받고 바로 서비스해달라고 요청했네요
홀복을 벗고 올탈을 하니 더욱더 꼴릿한 매끈몸매 아 너무꼴리네요
계속해서 스킨쉽이 들어오고 제 자지를 계속 쪼물딱거리고
저또한 움켜잡고 빨고 했네요 젖을 막 빨다가 그녀가 절 덮치는데
제온몸을 혀로 빨아주며 마지막 종착역 제 자지로 가서 입으면 빨면서
손으로도 가지고노는데 나올거같아서 힘차게 뿌렸네요 ㅋㅋ
애무만으로 쌀꺼같다는 그 의미를 확실하게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