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2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럭셔리
④ 지역 :산본
⑤ 파트너 이름 :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새해의 첫달림이네요
내상입지 않으려고 원래 다니던 업장에 가려했지만
그래도 새로운 한해라 모든걸 새롭게 경험하고 싶어서
사이트 스캔하다가 후기도 괜찮고 가격도 착한 럭셔리에 가기로 결정~
가까워서 예약후 후다닥출발~
친절하신 실장님을 뒤로 샤워후 방안내 받고 입장~
진이라는 분이 들어오셨어요
나이는 30대로 어리진 않았지만 와꾸도 몸매도 괜찮은 분이라 개의치 않았습니다
마사지는 시원하고 압도 좋은데 꾀도 부리지않고 열심히합니다
마사지 잘하셔서 반시간동안 패스없이 풀로받았어요
그리고 서비스 시작합니다
탈의한몸매는 군살없이 슬림하고 피부도보드랍습니다
서비스는 핸플이 다인줄 알았는데 나름 화끈하게 진행되네요
립서비스도 해주고 애무도 간드러지고 그냥 손으로 탁탁하는거랑은 달라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은 핸드로 뽑고 수고했다고 포옹하고 나옵니다
떡치러 갈수도 있었지만 마사지도 시원했고 물도 충분히 시워하게 뽑았기에 기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