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7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억셔리
④ 지역 :산본
⑤ 파트너 이름 :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평범한듯한 외모지만 은근 색끼있는 진이를 봤습니다
와꾸는 민삘이라 다소 평범해보이지만 은근 이쁩니다
30대 언냐라 몸매기대 많이 안했지만 몸매는 아주 관리 잘되였고 피부도 탱탱합니다
일단 마사지부터 야릇합니다.
하의 실종 상태에서 올라타 뒷판 마사지를 합니다.
경험하신 분들은 아실테지만 이거 은근 멜랑꼴릿하죠.
건마에서만 누릴 수 있는 그 야릇함... 그걸 진이씨가 아주 잘 실현시켜 주네요.
거기다 피부는 또 왜이리 보들보들 할까
아로마의 끝장을 보여주는 스킬과 부드러움~너무 좋아서 온몸이 흐물흐물 해지네요
서비스가 시작되고 앞판을 애무하듯이 스윽스윽 몸으로 제몸을 비벼줍니다
정말 꼴릿하네요 연차가있어서 인지 남자를 너무 잘아심 ㅠㅠ
기둥까지 뽑을듯한 화려한 비제이가 시작되고 저는 정말 슬픈생각하며 참아야 했습니다 ㅋㅋ
더이상 참고싶지 않아서 신호를 주니 핸츨로 받아주는 진이
휴~뭔가 큰거 한판 하고난듯한이 진빠지네요 ㅋㅋ
아주 은꼴한 언냐와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