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두세번같지만 요즘일이바쁜관계로
피로도 풀겸 찌뿌등한 몸을 풀러 방문한 여대생
사장님은 그대로 ^^ 시간이 어느정도 남는 짬이
생겨서
이리저리 방황좀 해보다가
여대생에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사장님은 음료를
주시는군요^^
추천으로 하나 매니저와 조인이 되어서 만나봤습니다
키는 아담한대 슬림한 몸매에 귀염한 이미지였습니다
본격적인 하나의 아로마 맛사지를바으면서 앞서
요즘들어 한동한 잠잠했던 맛들인 짭까사이로
한차례 긴장도 풀고 흐믓한 느낌을 남겨두고서
하나 매니저의 아로마맛사지 아주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손길도 참 따스하고 부드럽고
시간내서 참 잘 왔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대생은 과히 맛사지 하나는 일품입니다^^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 마치고 진한 포옹과 커피 캔을마시며
마무리 하고 퇴장했습니다 좀늦은 후기지만 이제 주주가야겠네요~~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