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04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화이트
④ 지역 :용인
⑤ 파트너 이름 :메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몸풀라고 화이트에 전화하고 실장님께
잘하는 관리사로 예약을 했습니다.
화이트로 입장하니 시설 아득하니 좋았습니다.
실장님께 인사를 하고 방에 들어가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슬슬 손에 오일을 뭍히시고 마사지를 하십니다.
손이 처음 닿자마자 움찔거렸습니다.
손길이 되게 부드럽고 마사지도 엄청 잘하시네요
또 오일발라서 그런지 넘 소름돋았습니다.
압도 적당히 쎄고 뻐근한곳 잘 풀어주시네요
그 후 마시가 끝나고 메이언니가 들어오셔서
애무를 해주셨습니다. 마사지도 받고
떡도 치고 1석 2조네요.
먼저 애무를 해주셨습니다.
처음에 내위로 올라와 부비부비를 해주시다가
유두를 하염없이 빨아대십니다.
그러다 배에 혀키스를 하고 아래로 내려가
비제이를..소름돋는 스킬이셨네요.
그 후 제가 메이언니에게 자세를 잡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바로 뒷치기자세잡고 떡치다가
여상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마사지&떡 모두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