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18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화이트
④ 지역 :용인
⑤ 파트너 이름 :메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처음에 방에 들어갔을때
마사지사님이 들어왔습니다.
설마 이마사지사가 메이언니인가..
싶더라구요. 근데 마사지가 끝나고
그냥 나가시는걸 보니 아니더라구요
잠시 뒤 메이언니가 들어오는데
어허 ~ 사진이랑 똑같네요 ㅎㅎ
얼굴보고 이뻐서 눈을 못마주쳤습니다
근데 메이언니가 내얼굴을 들고 입에 키스를
해주시는데 당황해서 어..어..? 이런소리를 냈답니다.
키스도 엄청 잘하셨고 또 키스도중에 만져주는거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애무가 끝나고 비제이해줍니다
츄르르르거리며 침소리를 내주는데
생각보다 소리가 달콤합니다
어디선가 들어본 익숙한 츄르르소리..ㅋㅋ
비제이 좀 빨리다가
아랫도리 공략좀 해주고
콘끼고 삽입해 피스톤질!!
그러다 정상위변경 후 얼마못가
발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마사지나 연애나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