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08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화이트
④ 지역 :용인
⑤ 파트너 이름 :메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출근부를 보고 화이트에 예약넣었습니다.
실장님이 샤워를 하라고 하셔서 샤워를 했습니다.
그리고 방안내를 받고 들어가서 기다렸더니
마사지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저보고 누으라고 하시길래 눕고 가만히
있었는데 어깨부터 차근차근 지압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약간의 아픔도 있었지만
좀 시원했네요. 마사지 끝나고 빨리
하고 싶었었는데 마침 마사지 시간이
끝났네요. 좀 있으니 메이언니가
들어오셔서 바로 애무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위에서 부터 쭉 빨면서 내려오는데
스 촉감이 개쩝니다.
그 후 비제이해주시고는 콘돔을 껴주고
앞치기자세를 잡습니다.
넣어달라고 하네요 ㅎㅎㅎ
바로 삽입해서 조련좀 하다가
후배위로 발싸했습니다.
메이언니가 업계 최고의 1인자인거
같네요 ㅎㅎㅎㅎ스킬 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