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22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뉴페가 들어왔었네요
잠시 어딜좀 다녀온사이에 조이언니라는 매니저가 들어왔네용
실장님께 궁금해서 물어보니 평이 괜찮다고 하셔서 예약하고 들어갔습니다
늘씬한 키에 젖도 크고 비율좋고 와꾸 좋고~
이언니 잘 느끼는 활어타입이었네요
다른건 다 관심없는데 전 잘느끼는 언니들이 좋더라구요
섹스가 할맛이 난다는 느낌이랄까
브라질 아가씨들도 잘 느끼고 떡감 좋아서 자주 찾았었는데
오랜만에 태국언니들보니 신선함이 느껴집니다
더군다나 잘느끼고 떡감 좋은 언니들은 언제라도 즐달이니깐요
저의 성욕을 100% 채워줄수 있는 조이언니..ㅎ
이런언니들 노콘까지 되었다면 정말 금상첨화였을텐데 살짝 아쉽네요
뭐 자주 오면 알아서 노콘도 해주겠죠?..ㅎ
아닌가?
예전에 있던 언니들은 해주는 언니들도 있던데..ㅋㅋ
뭐 지명이 되어야 하는거겠지만...
떡감 좋은 언니들 반응좋은 언니들은 언제라도 좋네요..
조이언니 추천 쾅쾅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