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21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하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큼지막한 하루의 젖...
언제나 생각해도 꼴립니다
급 꼴림은 어쩔수가 없네요...
역시나 풀어주려면 거길 가는수밖에 없는것 같다는 생각...
퀸에 전화로 예약을 해서 하루양 스케줄을 물어보네요
다행히 한시간후에 가능하다고 해서 시간 맞춰서 출발합니다
하루 볼생각에 두근반 세근반~
문이 열리고 하루가 절 반겨줍니다
언제나 봐도 항상 웃는 얼굴의 마인드 좋은 하루양
큰 젖은...참 저를 위로해주기에 안성맞춤이네요
요즘 경기도 안좋고 기분도 안좋고...
하루의 쌓인 스트레스를 여기와서 성욕으로 풀어봅니다
시원한 떡감과 온몸으로 느껴지는 그녀와의 섹스
오감이 짜릿할만큼 정말 느낌 좋은 하루양입니다
언제나 즐달이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더 질퍽하고 흥분되었던 섹스였던것 같아요
하루도 만족했는지 땀을 흘리더라구요..ㅋ
서로 닦아주면서 씻겨도주고..ㅎ
좀 장난좀 치다가 시간되서 나왔습니다
역시 하루....좋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