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1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민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은 유난히 재미없는 하루입니다....
일과를 마치고 집에 누워있다가 오늘은 안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시크릿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누구랑 할까 고민하다가 민지매니저를 아직 못봤어서 민지매니저로 정하고
실장님께 전화를 해서 예약을 잡았어요^^
실제로 보면 어떨지 상상하면서 담배하나 피면서 밑에서 기다리다가 바로 입실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괜찮은 민지매니저 였습니다.
모델같은 기럭지...몸매 정말 끝내주고요....
간단하게 영어로 말도잘안통하니 인사만 하고
일단 샤워부터 하고~~
바로 침대에 누워서 부드러운 입술로 사까시를 해주는데 스킬이 좋고 야물딲지게 잘했습니다!!
애무를 몇분 받고 정자세로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따듯하고 쪼이는 민지매니저의 그곳..꼽자마자 느낌이 훅오더라고요..!!
이날은 왜인지 똘똘이가 반응이 빨리 오던지 또 자세를 바꾸고!!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옆치기로 바꿔 들어갑니다.
소리좋고~ㅋㅋ 아주찰지게 박으니 느낌이 좋아서 아주 쎄게 발싸를했습니다!!
뒷처리까지 정말 깔끔하게 해주더라구요ㅎㅎ 아주 오랜만에 즐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