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19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달림신호가왔네요 자주 가던 퀸이 생각이 났습니다
민아가 땡겨 실장님꼐 전화 후 민아언니 예약했어요
첨봤을땐 정말 애때보이더군요 뭔가 영계느낌이 많이났어요
개꿀이다~ 하고 빠르게 덮쳤죠 역립시작으로부터 몇분후 어려서그런지
반응도 빠르게 오고 신음도 진짜 영계먹는듯한 느낌이였어요 ㅋㅋㅋ
정말 꽉 안아주고 싶었네요
비제이도 사탕녹여먹듯 해주는데 너무
부드럽더군요 하드하게 깊숙히 받았습니다 ㅎ
그리고 콘끼고 삽입할때 또한 여러자세
시도해도 싫은내색없이 잘받아줬어요 마인드마저 훌륭하더군요
매니저교육이 진짜 잘되있는거같았어요
정상위로 즐기다가 마무리로 후배위즐기고 발쏴~!
삽입질을 너무 강력하게했나 고추를 뺏는데도
민아언니가 아랫배를 잡고 흐느끼고 있네요 ㅎ
아주 인상적인 그녀의 마지막 장면..ㅋㅋ 그대로 끌어안고 또 키스하고 싶은 욕구
다음에 또 즐달하러 옵니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