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유난히 추운 저녁이네요...
별이 보러 먼길을 달려왔습니다...
그렇게 잘한다고 소문이 나서...장장 100킬로 되는 거리를 달려왓네요
물론 충주에 볼일이 있어서 온거지만..ㅋ
무조건 별이였습니다.....들은바가 있는지라
새벽시간 다되서 들어갔네요
키도 늘씬하고...헐...뭐 이리 이뻐...
야릇한 조명에 그녀의 와꾸와 몸매는...거의 모델뺨치는 수준이었네요
와꾸도 좋지만 특히나 가슴과 몸매가...정말 죽여주더군요
샤워같이 하고 애무받는데...
69하다가 보빨만 10분을 했더니 갑자기 꼬추가 수그러들더라구요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별이...
"오빠 달달이??" 처음엔 먼소린지 몰랐는데
생각해보니 딸딸이라고 말을 하는거 같더군요..ㅋ
그모습을 보니 더 귀엽고 사랑스러워지는 별이
한국말을 아주 약간 알아듣는 뉘앙스
다시 힘내서 발기시키고 콩 삽입하고 열심히 강강강 뛰었습니다
이여자...섹스 엄청 좋아하네요...
그냥 개 감동이었네요
별이....정말 강력추천할만하네요
한번 보면 절대 잊지못할 러시아녀입니다
러시아애들중에 이런애는 듣도보도 못할정도로 최고의 매니저였습니다
너무 칭찬해서 침이 마르네요..ㅎㅎ
이정도 칭찬받아도 마땅한 별이매니저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