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3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하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하다 보니 어느새....시간을보니 새벽 1시쯤 된 것 같더군요
어디를 갈까 전화를 몇군데 했는데 하는곳마다
예약풀 이거나, 예약마감 이거나 흠..갈데가...ㅜ.ㅜ
그러다가 퀸 실장님에게 마침 취소하신분이 한분있으시다고 해서 달려갑니다..
바로 달렸네요 도착까지 한 10분 걸린것 같습니다
이쁘장하게 생긴 하루매니저..ㅎㅎ
얼마만에 보는것인가...이 러시아 백마...
같이 들어가서 샤워하고 본게임 달리기도 전에 이미 흥분지수 최고조 입니다
하얀피부에 가슴은 C 컵이라 만질것도 많고 잘 웃는 하루매니저
애무는 부드럽고 천천히 하는데 몇분 안되서 넣기도전에
쌀뻔 했습니다^^;;ㅋㅋ 장화착용하고 정상위로 넣어보니
역시.. 속이 따듯하고 약간은 질퍽한 그런 느낌이 온몸에 신경이
존슨에 쏠리는..ㅋ ㅋ한10~15분정도 넣다뺏다 피스톤운동 하고 나니
시원하게 방출하더군요ㅋ 있는 힘껏 집중해서 쥐어짜듯 싸고나니
홀가분한 그 느낌!ㅋ 하루매니저의 떡감은 역시나 죽여주네요..
담번엔 좀더 일찍 예약잡아놓고 일하다가 나와야겠다는 생각...
주말엔 역시...유흥도 바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