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28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투게더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럭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스트레스 가득한 주중 업무를 마치고
영화 한편을 땡길까 싶어서 영화를 보는데
야한 장면이 뜨억....
그 장면을 보고 나니 너무 꼴려서 업소를 써치~
오랜만에 물 좋은 투게더 실장님께 콜!
프로필 탐색을 이미 해두고 럭키로 지목 예약!
일단 간단하게 배를 채우고 예약 시간에 맞춰서
투게더로 향함 ㅎㅎ
실장님과 간단한 인사후~
럭키의 방으로 흐흐흐
가슴이 눈에 확~ 들어왔다
D컵이라더니 진짜 내 똘똘이는 이미 슬~ 입질이~
란제리 하나 걸치고 영롱한 미소로 나를 반겨줬다^^
샤워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향해서~
애무를 시작한다
온몸 틈틈히 맛보기 시작했다
신음소리로 나의 귀를 자꾸 자극하는 럭키ㅠㅠ
그만 참지 못하고 럭키의 봉지로 투입!
여러가지 자세를 바꿔가며 결국 발싸~!!!
너무 오랜만에 잘 느끼고 갑니다
역씨 소문으로 듣던 그 맛집 맞네요!
곧 또 꼴릿할때 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