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1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시크릿
④ 지역 : 충주
⑤ 파트너 이름 : 민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지언니 보고왔네요
몸매...넘 꼴립니다..
실장님 추천이 신의 한수였군요
랜덤 하려고 하다가 걍 민지 초이스햇는데
좀 기다려야한대서
두시간여정도 기다렸다가 민지 보러 출발
호실 배정받고 들어갔는데...오..제가 꿈꿔왔던 브라질아가씨가 거기에 있었네요
매끈한 피부...그리고 미소가 정말 이쁩니다
그냥 저를 보고 한번 웃어줬을뿐인데...심쿵해집니다
같이 샤워하고 침대에서 그녀의 서비스를 받는데
우와...브라질은 역시 다르네요
브라질 오랜만에 받아보는데...정말 태국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넘 좋은거같애요
어쩜 이리도 섹스를 좋아하고 즐길수 있는지...
저도 한수 배우고 가는거 같네요
활어도 이런 활어가 없을듯..
보람있는 섹스는...역시 브라질이네요
민지는 두고두고 오래 볼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