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 / 27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라킹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뭔 처음부터 이렇게 정신이 없는지
막상 다녀오니 모든게 끝나버리고 어쩌면 처음부터 정신이 없었네요ㅠ
어쩌다 친구따라 저기 라킹까지 다녀오게 됐는데 차에서는 잠들어서 몰랐는데
쉬는날이라고 이놈이 떡을치러 이먼데까지 저를 끌고 갔네요
잠에서 깨보니 충주 덜덜..
웃으며 저를 보는데 이미 예약이 끝났다고 그냥 즐기랍니다
기왕 온거 물빼고 맛있는거 먹고 바람이나 쐬다 가자는데 뭐 나쁜거 하자는것도 아니니 그냥 급 기분이 좋아지네요
친구는 다른 매니저였고
저는 미미를 만나게됐네요
이친구가 마음에 들었던건 빼는게 없다는점.
주저함없이 돌격하듯 들이대서 정신을 쏙 빼놓는 스타일인데 정신 안차리면 저처럼 됩니다ㅎㅎ
뭐가 시작인지도 모르게 마사지한다고 쭈물럭 거리다가 갑자기 혀내밀어서 여기저기 빨기시작하는데
이런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참 잘빠네요 ㅎ
빨리면서는 기분좋아서 정신줄 놓고 핸플로 흔들어줄때는 흥분해서 정신줄 놓고
물론 저도 중간 틈새로 애무하고 가슴 쭈물떡거리고 했는데
이모든게 삽시간에 이루어진다는거
제가 건마를 가는이유는 부비를 즐기려고 가는건데 이날은 뭐에 홀린거마냥 시간이 그냥 순삭이네요
거기에 제 올챙이들도 순삭이고
대체 뭘한거지 싶을정도로 끝나고나니 이미 다 끝나버린..
아마도 미미에 실력이 좋아서겠죠
와꾸나 몸매 빠지는거 없습니다 마인드까지.
그냥 되짚어보면 여기저기 빨리면서부터 정신줄 놓고 모든게 끝나버린듯 하네요
기분좋게 즐달하고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