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4일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라킹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소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왔으면 어쩔뻔했을까요 그냥 이런 조심스러운 생각이 드네요
친구가 한번 가보라고 권유해줬던 업소지만 너무 멀어서 그냥 시간되면 가야지 했던곳
이렇게 급작스럽게 가게될줄은 몰랐지만 가고나니 뭔가 머리속이 복잡미묘 해지는기분
왜냐
음 경기권처럼 어정쩡하지않고 확실히 카운팅이 있어서 시스템 자체적으로도 만족스러운데 언니 사이즈도 잘나오네요
딱 보자마자 이거 지방건마 사이즈 맞아?
이런생각부터 들었음
뭐 그리 많이 다녀본 내공은 아니지만 대강 딱보면 사이즈가 이정도라면 지방건마라 믿기힘든 사이즈 언니이긴 함
168 일듯 하네요 키 크죠 ? 여자치고는 거기에 보통~ 슬림 사이 몸매고 나이대도 20대 중반쯤 될거같아서
그리 어리지만도 않아보이는 나이대고
아니나 다를까 손장난 실력이 장난아님 처음에는 기둥감싸고 슬슬 시동걸더니 나중에는 아예 쥐어잡고 흔들고 입속에 넣고빨고
침샤워를 제대로 시켜줌
저도 공격을 하겠다고 나서서 소중이 속을 쳐다보면서 혀를 깊게넣어서 음미하는데 돌기모양도 괜찮고 역립할맛 제대로 나게끔
신음소리까지 받쳐주는게 역립을 도저히 잠깐하고 말지못하게끔 만듬
나머지는 69로 시간을보냈는데 69자세에서도 기럭지가 길면 이런 섹시함이 나오는지 다시한번 체감함
엎드린채로 대가하고있는데 그냥 장갑착용하고 바로 뒤에서 꽂았더니 아~ 하는 신음소리와함께 앞으로 반동이있어 튕겨져 나가듯
받아들이더니 오히려 자기가 허리를 이용해서 안쪽으로 박자까지 맞춰주는 센스
질척이는 소리가 이렇게 빨리 날줄 몰랐음
덕분에 아주 분수를 뿜듯이 엄청나게 많은양을 쏟아내고서 같이 쓰러져서 한참을 헐떡였음
그래도 날보고 웃어주는데 이런마인드 또 어디가서 찾나 이런생각부터 듬
레걸핏에 와꾸도 안빠지는데 이런거 저런거 생각하면 진짜 지방건마라서 먼거빼곤 가성비 갑임 추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