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럭지 실화냐 . 몸매 甲
① 방문일시 :일주일전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라킹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다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다빈이라길래 한국 아가씨 인줄
뭐 그렇다고 실망할 이유가 단 한가지도 없었음
소통의 문제가 약간의 불편함을 유발하지만
물빼러가서 사실 대화야 사치 아닌가 하는 그런생각만 듬
뭐 라킹업소 근처에서 이거저거 구경하고 회를 한사라 먹으면서 소주도 1병 취하는데
공기가 좋으니 별개 다 좋다는 쓸대없는 생각하다보니
또 여자가 슬슬 생각나서 폰켜서 찾았는데 라킹이 걸림
근데 여기 프로필상으로 너무 매혹적인사이즈가 나를 유혹하길래
되냐고 물었더니 예약이 된다길래 예약함
지방건마라 무시하는게 솔직히 있었음
그런데 문열어주면서 보이는 실루엣 자체가 내가 생각하던 지방건마 사이즈가 절대 아니였음
일단 기럭지가 뭐 작은키를 가진 나에게는 놀라웠고
들어가면서 보는 뒷태는 잘빠진 슬림한 모델핏이 보여서 기대감이 상승됨
정면을 봐도 실망하는게 없었음 여우같이 생긴 여우상 얼굴에 몸매 그대로. 가슴은 c컵
풍만 그자체라 마사지할때도 받다보면 계속 닿아서 존슨이 안설수가 없음
특히 비제이 해줄때 양손으로 쌍방울까지 감싸서 소중하게 해준다는 느낌이 드는데
입속에 넣을때 따듯한 온기와 침이 느껴져서 이때부터 위기가옴
잘참고 준비해간 장갑을 착용하고 박음질 시작하는데 확실히 몸매가 볼륨감이 좋아서 넣고 뺄때마다 찰진소리가 귀에 챡챡~
수량도 흘러서 떡치기에는 최상의 조건과 최상의 몸매였음
나올때 연장할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면 이건 진짜 좋은거 아님?
당연히 연장은 안했지만 그정도로 좋았음
이제 지방건마라고 무시해서는 절대 안되겟음 특히 다빈이 같은아이는 그저 사랑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