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1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라킹
④ 지역 :충주
⑤ 파트너 이름 :리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대륙녀들이 기다리는 중국 업장에서는 거진다 나이대들이 많은게 일반 제 상식이였지만
라킹을 다닌 이후부터는 그런생각들이 변하는거 같아요
처음 갔을때만해도 20대 중반대라 그럼그렇지 라고 생각하고 돌아온적도 있었는데
그 이후부터는 그 매니저보다 더 나이많은거같은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실장님이 그만큼 매니저들 수급을 잘하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리나는 이번에 출근한지 얼마 안됐다는데 그래서 내심 걱정도 됐지만 그런 걱정스러은 마음과는 달리 좋았습니다
건마에서 애인모드를 이정도로 받을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여태 라킹 간중에 제일 좋았다고 말할정도로 애인모드 이정도는 처음이였습니다
다른 경기권이나 서울쪽 업장가도 가끔 국산 매니저들 중에 몇몇이 이런 애인모드를 하는 사람은 있었어도 대륙녀가 이런적은 처음이라 하하
그런 애인모드에 그냥 아이스크림 녹듯이 놀아내렸네요
뭘해도 그냥 이뻐보일정도로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정도는 힘들거같은데
그냥 껴않고 연애를 하는데도 왠지 저에게 애정이 있나 하는 착각이 들게끔 해주니까 사람 환장하겠더라고요
다 끝이 났는데도 한참을 끌어않고 있었는데 벗어나려고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품속으로 더 껴않고 들어오는 이자세.
당황은 했지만 너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돈내고 즐기러 가는거지만 이런 애인모드라면 현타가 안오네요 현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