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동네 노래방좀 다녀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혼자 적절하거나 와이프랑 다투고나서 진짜 답답할때
가끔 분냄새를 맡고싶을때 혼자서 마시고 싶은날이 꼭 있는거 있잖아요
근데 분명한건 아시다시피 1인은 동네 노래방이건 번화가를 가도
1대1방을 잘안보려고해서 가서 혼자 노래만 부르다 나오기 일수...
혹시나 들어온다면 50대 나이드신 이모님들이나 가능한 일대일...
하지만 여긴 다르다는점이 굉장히 좋았어요
혼자가도 초이스도 볼수있고
그리고 찐하게 둘이서 오붓하게 놀수있고
또한 언니 자체가 마인드가 굉장히 좋아서인지
동네 노래방이나 주점 갈빠엔 꼭 북창동으로 가게되는데
초이스 꼼꼼하게 해주는 정재만 찾습니다
정재만 찾는건 다이유가있어서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