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근처라 간만에 동료들과 술한잔하고 여기저기 살피고
또 살펴서 후기 좋은 곳으로 결정한게 발렌시아가였네요
저는 물건을 사도 후기가 젤 많은곳을 다니는편입니다
여기 방문 몇일전에 동료가 취해서 막 예약해서 가서 별로였지라
이번엔 제가 먼저 나서서 예약했네요
결과는 역시 후기가 괜히 좋은게 아니였습니다
하나하나 피드백주고 시간 체크까지 완벽했고
저번에 갔던곳은 시간이 40분인가 밖에 안됐던거같은데
여기는 55분이상 충분히 시간채워주네요
기본 3타임씩 놀았는데 15분 차이면 거의1타임이상 차이니까 말다한거죠
언니들도 다른곳보다 훨씬 젊었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여기 이정재 사심없이 냉정하게 강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