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이서 갈려고했는데 갑자기 친구들이
저의 썰을 듣더니 2명이 더 간다고하여 5명을 처음에 애기했는데
언니들 다 잡아놓고 막상 가자고하니 또다시 변덕이 심한 친구들...
역시 가정이 있는친구들과는 약속을 하면 안돼요
결국 2명이서 출동합니다
그래도 편안하게 초이스 잘 맞춰주면서
저는 초희로 친구파트너는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진짜 언니가 마인드가 좋고 물론 제파트너도 좋았지만
평소같으면 제친구 눈치를 보는 편인데
친구도 너무 만족했다며 서로 뿜빠이하자는거
친구가 한타임꺼 더계산해줬을정도로 재밌었네요
시간 칼같이 지켜주고 깔금한 초이스로 즐겁게 놀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