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나매니저후기
유일하게 뭔가 영어같은예명 ?닉네임 ?이라서 궁금해서 실장님한테물어봤다
와꾸 몸매하나만큼은 확실하다고 말씀하셔서 일단 바로예약 ㅋ
투타임끊고 바로달려갑니다 아 얼굴이쁘다니까뭔가 긴장되서 ㅋㅋㅋㅋ
옷도조금이쁘게입고 향수뿌리고 스타벅스에서 음료도 달달한거사서 ㅋㅋㅋㅋ
들어가는데 와 실장님!!!!!!!!!!!!!!!!!!!!!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앉아서 이야기하는데 계속 해실해실 웃으면서 대화하니까 나도모르게 계속 웃으면서 대화를이어갔음
와 졸라어린가봐 허벅지슬쩍만졌는데 피부가 촉탱촉탱해 그냥바로 샤워하러가버림 ㅋㅋㅋㅋㅋ
샤워하고딱나오니까 벗고침대에앉아있는데 쪼꼬만게 진짜 너무귀여워서
와 진짜 요물이더라구여!!같이누워서 이야기하다가 바로 삼각애무를 천천히자연스럽게들어오는데
엄청 진짜 천국까진아님 막 와 개잘한다는아닌데 서툰데그 부드러워서 진짜 애뜻한그런
아 한국말되게어렵네 극호야 ㄷ너무귀여워 다잘받아주고 잘마무리하고 나왔는데 로진될꺼같다 ㅋㅋㅋㅋ
진짜 너무이쁘고귀여운대서투르면 그런거알지형들 ?뿌듯하게하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