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905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존예
④ 지역 :안산
⑤ 파트너 이름 :로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너무 오랜만에 회사가 조기퇴근을 하라고 하네요ㅠㅠ♥
기분도 좋고~날씨도 좋고~ 존예로 출발하기전!!
프로필을 보며 누구를 예약하지 하며 찾아보던중
로나가 궁금해 실장님께 전화를걸었습니다ㅎ
저의 이상형을 말하고 실장님께선 로나 를 말씀을 해주시던군요!
제 이상형이 하얀 피부에 슬림한몸매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얼굴~~
시간데도 딱 맞아서 바로 예약을 하고 만나러 갔습니다ㅎㅎ
문을 열고 인사를 하며 반갑게 맞이해주는데
우와....진짜 너무 이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매도 너무 마르지않고 딱 좋은 몸매...
너무 감탄한 나머지 "헥..."이러면서 들어갔네요ㅋㅋ
그러자 로나가 "마음에 안드세요...?" 라며 물어서 너무 이뻐서 놀랐다...라고 말하니
눈웃음 치면서 부끄러워 하는데 너무 이쁜겁니다....눈웃음 칠때가 너무 이쁘더라구요
차한잔을 가져다 주며 얘기를 하고있는데 귀여운말투로 호응도 잘해주고 리액션도 좋고ㅎㅎ
이제 얘기를 마무리하고 같이 나와 침대에 눕고 애무를 받고 있는데
중간중간 힐끔힐끔 제 얼굴을 쳐다보는데 너무 섹시한겁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로나를 눕히고 연애를 가졌습니다.
앞모습을 쳐다 보는데 어찌나 이쁘고 귀엽던지...
그모습에 한번더 흥분했고 뒤로 돌아 연애를 가지는데
몸매는 또 얼마나 좋은지...야릇한 신음소리 까지 내며 저또한 못참을정도의 한계까지 왔고
결국엔 너무 빨리사정을 했습니다..ㅠㅠㅠㅠ
앞으로 로나만 찾을것같네요ㅎ
로나 추천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