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 28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존예
④ 지역 :
안산
⑤ 파트너 이름 :
세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들어 일이 바뻐 즐달을 못했는데 오늘 짬나는 시간도 있고해서
평소 즐겨보단 존에 출근부를 쭈욱 내리다가 누구를 볼까 하다가 평소 선택장애가 있어서
실장님한테 추천 좀 부탁드렸는데 제가 옵션 충이라서 옵션이 꼭 가능한 언니로 추천해달라니까
세진이를 추천해줬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낮은 페이는 이유가 있을꺼라고 생각해서 좀 잘 안 찾는데
그날따라 옵션 가능한 친구들도 없고 해서 한번 속는 셈 치고 보자는 생각으로 예약 했습니다!!
시간이 되서 입장하는데 생각했던것보다 꽤 괜찮아서 당황했습니다 첫 인상도 밝고 좋았네여
그렇게 간단하게 인사하고 앉아서 이야기 나누는데 성격도 밝아서 인지 대화도 먼저 리드하고 어색할 틈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보통 제가 먼저 말걸거나 좀 그래야 하는 상황도 많았는데 먼저 질문도하고 대화반응도 좋아서 일단
첫 인상은 좋았습니다! 근데 결국 그게 목적은 아니기때문에 몸매는 일단 기본 평타정도 하는 몸매에 와꾸는 민삘이고
성형티 나는거 싫어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네요 막 그렇게 이쁜건 아니지만 괜찮은 정도 입니다 +2 기준 치고는 괜찮았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누워있는 세진이 한테 앵겨 붙어서 애무시도하는데 거절하는 것도 싫어하는 티도 없고
뭔가 일에대한 마인드부분이 잘 갖춰져 있는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먼저 올라타서 흔드는 리드도 좋았고
애무반응 애무시간도 적당해서 좋았네요 진짜 하면서도 왜 +2인지 의문이 들만큼 기대안하고 와서 그런건지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지막까지도 열정있게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 잘 즐기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