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28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존예
④ 지역 :안산
⑤ 파트너 이름 : 세라+4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보던곳에 새로운애가 나왔다고 쓰여있길래 고민도없이 예약잡았습니다
마침 마지막타임 남아있다고 하더라구요 인기가 그렇게 많냐고했더니
오늘 첫날이구 시간이 늦어져서 이때가 마지막이라고 해가지고
뭔가에 혹해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뉴페는 맨날 도박이라하지만 업체자체에 +4가 흔하지않기에 기대가 생기는건 어쩔수없죠
그리고 30대이상만 가능하다니 ㅋㅋ.. 더 기대가되더라구요
딱보면 룸삘이지만 앳된얼굴에 몸매가 진짜 잘 빠져있습니다 몇살이냐 물어보니
극초반이라는 대답에 납득이가면서 근데 이렇게 마인드가 좋나? 이생각이 들더라구요
얘기하다보니 대화도 잘통하면서 어린나이에 답지않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다보니 적당히끊고 씻으러가려하는데 따라오네요?
사람은 벗겨봐야안다고 봉긋한가슴에 빨기적당해보이는 ㄲㅈ 정리한듯안한듯한 털에
바로 ㅍㅂㄱ 했습니다 아 그리고 피부가 진짜 하야니 보들보들이란 말이 어울리는 피부입니다
어린게 깡패죠
씻김받은후에 애무받는데 나이에비해선 잘합니다 남자를 어느정도는 안다는느낌의 애무
받아주는 느낌은 정말 앳된느낌의 받아주는느낌 활어도 은근있어요 수량도 풍부합니다
옵션을 하지않는건 아쉽지만 .. 착용후 바로삽입 꽉물어주는게 오늘은 정말 잭팟이구나
마음속 환호를 외치고 금방 해버리진않을까 조마조마하면서 잘즐기다 왔네요
개인적으론 몸매나 피부톤 마인드 와꾸 빠지지않았기에 2타임이상잡고 다음엔 무조건보려합니다
직접 보시면 알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