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토요일에 혼자.. 아니 이거보단 연속되는 휴일인데.. 할건 없고.. 시간도 남아돌고..
친구들도 왠지 다들 바쁘다하구.. 넘 외로움타서 누군가 아무나 누구라도 좋으니
제 곁에 있어줫으면 좋겟다 생각하곤 화이트에 예약을 하고있네요ㅋㅋ
급한마음에 프로필들을 막 둘러보다 저도 취향이 있으니깐
제가 좋아하는 타입이며 가장 이쁘다 생각되는 지니를 선택했습니다.
예약을 하려고 전화하니 친절하고 싹싹한 말투로 잘 받아주시는 실장님ㅎㅎ
예약을 하고 얼른 안내받은 곳으로 가서 노크하려는데 마음이 너무 설레서 잠깐 머뭇거리다 노크햇네요ㅎㅎ
지니가 웃으며 반겨주는데 저는 긴장된 마음에 꾸벅인사를 하고 들어갔네요ㅋㅋ
얼굴도 이쁘장하고 눈가에선 너무 색기가 느껴지는데 제가 선택을 잘 한거같아요ㅋㅋ
방 내부는 아늑하며 조명들을 은은하게 틀어놔서 남녀 둘이 있으면 틀림없이
무슨일이 생길것만 같은 분위기로 꾸며놧네요ㅎㅎ
탈의후 같이 손잡고 샤워실로 드가서 샤워하는데 지니가 온몸때타월 스킬을 쓰며 전신으로 비벼서 닦아주니
너무 흥분되고 설렛네요ㅎㅎ
샤워후 침대로 직행해서 노닥거리는데 어느순간 둘이 눈 마두치더니 서로의 입술은 서로에게 다가가고
입술과 입술이 만나고선 혀가 충돌하고 더 더 더 야하고 진하게 애무를 시작햇죠
입술은 입을 떠나 몸을타고 흐르며 아래로 내려가 한곳에 머물기 시작하는데
아.. 황홀합니다..
달아오른 뒤에 삽입을 시작햇는데 그녀의 허리는 힘있게 스윙햇으며 제 물건은 그 리듬에 맞춰 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했죠
그녀의 신음에 심취해 들으며 피스톤운동을 반복하다보니 제 아래에서 분출신호가 오네요ㅋㅋ
이윽고 제 물건은 뿌와아아아하며 내부에 모아둿던 물총을 뿜어내기 시작했고
그로써 제 꿀같은 시간은 끝이 낫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