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너무 좋은 기억을 남기고 간 유키라서 한번더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신축오피형 건물이라 엄청깨끗해요 매니저도 깔끔한스타일이라
청결문제는 부담이 전혀 없어요
다음으로 매니저. 상급와꾸에 들어올때부터 나갈때까지! 싱글싱글 웃으며
맞이해줍니다 이부분 가산점 ! 몸매는
쭉쭉빵빵 살결도 부드럽고 피부도깨끗한 유키 바디입니다 ㅋㅋㅋㅋ
저는 너무 좋네요 요새는 육덕보다 슬렌더가 더 꼴릿? 하더라구요 ㅎㅎㅋㅋ
샤워실에서 꼼꼼히 씻겨주며 간단하게 대화나누고 침대에 올라가봅니다
역시나 저번과 마찬가지로 특출난 스킬이라기보다는 웃으면서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이게 업소인지 아니면 진짜 연애인지 묘한 느낌입니더
너무 황홀한 전희 끝에 슬림 답게 보댕이도 엄청 좁보에요 ㅠㅠ
안그래도 토끼인데 이런 구멍에는 장사가 없을듯 해요
이자세 저자세 바꿔도 체위 다받아줍니다
버티다 버티다 안되겠어서 올챙이들 대방출
물한잔 마시고 간단하게 유키가해주는 마사지받다가 나왔네요
역시 유키입니다 조만간 또 들러서 즐거운 시간 보내야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