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나고 온 언니는 지니씨
애교섞인 보이스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유쾌함도 가지고 있고 손님이 어색하지 않게끔
잘 대해주는 아주 착한 언니였습니다
잘 웃어주고 와꾸의 첫 느낌은 귀여운 마스크의 느낌~~
막 엄청 강남형 미인들처럼 성형을 한 와꾸가 아니라
민삘와꾸에 업소에서는 찾기 힘든 민삘 와꾸라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서비스를 할때에는 굶주린 암사자가 먹잇감을 먹듯이 아주 화끈했습니다
손으로 자기 가슴을 만지게 하며 본인은 연신
제 온몸 이곳저곳을 혀로 낼름거리며
저의 흥분지수를 올려주었고 제가 느끼는걸 알았는지
장난도 쳐가면서 아주 꼴릿한 서비스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언니입니다.
어찌나 꼴렸던지 쿠퍼액이 아주 줄줄 흐르더라구요..
이렇게 화끈한 서비스와 오픈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언니를
만나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연애감도 좋고 정말 지니씨는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흡입력이 진공청소기보다 더한 강한 흡입력으로
저의 꼬추를 빨아재끼던 지니씨
화끈한 리드를 통해 손님의 즐달을 맛보게 해주고
거기다 화끈한 서비스와 오픈된 마인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