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일을 빠르게 마치고 퇴근시간 피하려고, 근처 검색하다가 화이트 업소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매니저 있어서
120분 프리샷 ㄴㅋ으로 풀옵션으로 예약하고 방문했다.
조금 빨리 도착해서 까페에서 조금 기다리다가 , 생각보다 실장님 호출이 빨리와서
매니저 커피한잔 사들고 실장님이 안내해준 호수로가서 노크하니 웃으면서 매니저가 반겨줬다
커피주니까 엄청 좋아한다 .. 캔디도 스타벅스 커피좋아한다고 하네요 ,,
마음씨가 너무 착한 매니저 상냥하게 웃으면서 옷도 받아주고 샤워할떄는 춥다면서 나한테 붙어서 같이 샤워하는데
순간 어릴때 연애할때 구 여자친구 생각났네요 ..
담배피냐고 묻길래 담배한대 태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조금하고
서비스 시간들어가는데 캔디 마인드처럼 서비스도 상냥하게 부드럽게 잘해주네요
혀놀림도 좋고 ,, 애무는 어딜가나 똑같다고 느낀다.. 하지만 대충 서비스하고 세우고 꽂는 아가씨들 많은데
캔디는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더 빨아주냐고 묻길래 내가 괜찮다면서 연애시작한다 ..
처음에 캔디가 올라와서 여상위로하는데 나는 아래에서 캔디를 보는데 , 눈빛이 아직도 설레인데 아래에 깔려있는
나를 지긋히 바라보면서 튕기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다..
쪼임도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만족했다.. 캔디도 잘 느끼는 타입인지 가식이 아니고 표정으로 보여졌다
오래간만에 정말 속궁합 잘맞는 아가씨를 만난거 같았다..
몇번의 포지션을 변경하고 처음에는 금방 쌋다.. 첫만남이라서 그랬던지 긴장했던 탓인가 ..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조금 창피했다 ..그리고 담배 피고 음료수 주는거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좀 하다가
두번째 연애타임갔는데 확실히 처음보다는 조금더 활발하게 연애했던거 같다
개인적으로 포지션도 잘받아주고 싫은티 안내고 정말 잘 받아주는거 같아..
캔디도 오래간만에 굿 섹스라고 말하는데 ,.. 설탕발림인지는 모르겠는데 듣는사람으로써는 만족했다 ..
세번쨰는 좀 힘들었다 잘 세워지지도 않았는데 오래 아주 잘 빨아준다..
그래도 잘 안섰는데 갑자기 캔디가 69자세로 내 쪽으로 올라면서 역립하는데 나도 모르게 캔디 애무하니까
다시 빳빳하게 세워졌다..
그리고 연애하는데 정말 첫번쨰,두번째 만족했지만 세번째도 너무 좋았다
쪼임,신음소리,표정,살냄새,눈빛 아직도 기억나는게 마지막에 내가 미친듯이 펌프질하다가 쌀때
캔디가 팔로 내 목을 감으면서 키스할때는 정말 적극적이게 나와 맞는 여자 찾았다고 느꼈다
마인드도 좋고 ,뭐 하나 빠질것없이 좋았던 기억이다
몇번이고 더 찾을것 같은 여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