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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펌 ☆ 다시 간 쿨 스파 라희를 만나고 푹 빠지다
덴커피
date:
2020-09-09 오후 7:54:35
hit:
318
가까운 쿨 스파가서 시원한 마사지 후 뜨거운 서비스 받고 온 후기입니다
멀리 나가기는 귀찮기도 하고 ,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 가까운 곳을 찾아보던 중
제가 원래 다니던 업장 하나가 쉬고 있다고 하고 ㅠ
결국 차선으로 선택했던게 쿨 스파입니다.
이번이 두번째로 첫 방문에도 좋기는 했었는데 사우나 시설이 없는게 조금 아쉬워서...
재방을 조금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두번째 방문을 하게 되었네요
도착해서 실장님을 만나고 , 바로 계산하고서 안 쪽으로 들어갑니다
여기는 탕 시설만 없다 뿐이지 다른 건 다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 아늑한 시설에 깨끗한 느낌까지 ...
일단 저는 업소 냄새나는 곳은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여긴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씻고 나온 후 소파에 잠깐 앉아서 기다리는데 , 음료수도 챙겨주시고
간단하게 스타일 미팅 비슷하게 물어보시고는 잠시 후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 내부도 쾌적하고 , 편안한 배드 위로 올라가서 마사지를 기다립니다
잠시 후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 어느정도 정비한 뒤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마사지 받기 시작했는데 , 어후 .. 이 번 관리사님은 힘이 아주 장사셔서 ...
그렇게 빡세게 주무르시는 것 같지는 않은데 제 몸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관리사님한테 조금만 살살해달라고 ... 부탁드리고서 마사지를 받았구요
그 뒤로는 확실히 힘을 좀 빼고 살살 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받기에 훨씬 수월했습니다
한참 받은 뒤에 , 관리사님의 필살기 격인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대충 만지고 마는게 아니라 진짜 정성스럽게 만져주셔서 ...상당히 야릇하게 받았습니다
잠시 후 매니저님이 들어오셨는데요
라희라는 예명의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지난 번에 뵈었던 분은 예명이 기억 안나는데 ... 이번에 만난 언니는 확실히 기억하게 될 듯 하네요
상당한 와꾸녀에 , 몸매도 엄청 글래머러스하고 빵빵합니다
가슴도 크고 , 힙도 탱탱한게 남자들이라면 다들 뻑이 갈만한 바디를 갖고 있더군요
인사하고는 바로 옷을 벗는데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계속 보고 있으니 다 벗은 후 조명을 어둡게 하고 ~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가까이서 보니까 몸매가 ... 더 꼴릿합니다 ㅎ
언니의 애무 먼저 가볍게 받고 ~ 빠르게 합체 시작하는데 연애감 아주 좋습니다 ㅎ
라희 언니도 살짝 즐기는 모양새고 신음소리나 허리가 움찔거리는 등의 반응도
완전 대박급이라 저도 엄청 집중해서 떡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끝나고 나와서 앞에 사우나 갈까 했더니 실장님이 쿠폰 챙겨주더군요
이런 걸 미리 알았으면 ... 여기 좀 더 자주 왔을텐데 ㅎ....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와야겠네요 ^^
쿨 스파 즐달후기 남기고 !! 강추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