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사 프로필 ] 쿨 스파 첫 방문. 에이스 수아 보고 왔어요 ㅎ
- 여의도 쿨 스파
되게 간만에 ~ 스파 달림 하고 왔습니다
이번 목적지는 여의도에 있는 쿨 스파였구요
평가가 괜찮길래 다녀와봤는데 , 엄청 괜찮더라구요 ㅎ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 시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들어가서 계산하고 , 안내해주시는대로 들어가서 일단 씻고 나오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시는데요
가게 내부에 습하거나 덥거나 이런거 전혀 없이 쾌적하고 시원했구요
카운터 옆에 있는 대기용 소파에서 조금 기다립니다
얼마 기다리지 않았는데 실장님이 제 차례임을 알리고 ,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 내부도 아늑하고 마사지 받기 딱 좋게 잘 되어 있었습니다
- 마사지
잠시 후 마사지해주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구요
인사하고 슬~쩍 훑어보니
평범한 중년의 미시 스타일로 살짝 푸근한 사이즈였는데요
비주얼은 몰라도 마사지 하나는 진짜 진국이었습니다
압 조절 스킬도 좋았고 , 뭉친 자리나 혈 자리를 잘 찾아서 마사지를 해주셨고
마사지 받으면서 대화도 재미있게 나누고 , 마사지에 심취해 있다가
관리사님이 슬슬 끝날 시간이라고 알려주셔서 ~ 마무리 전립선 받고 끝.
전립선 마사지 실력도 좋은 분이어서 받고 얼마 안 지났는데도 풀 발에 ... 매니저님도 금방 들어오시더군요
- 서비스
이 날 만난 언니가 수아라는 분이었는데요
나중에 알았는데 이 업소에서는 꽤 유명한 ? 지명 많은 언니라고 하더군요
직접 보니까 왜 그런지는 알겠습니다만 ㅎㅎ
일단 첫 인상은 어리네 ~? 라는 느낌이었고
어리기만 한게 아니라 이쁜 얼굴에 몸매도 스탠다드한 체형으로 잘 빠졌습니다
살살 쓰다듬어보니 피부결도 부드럽고 ~ 만지는 맛이 있습니다
그 뒤 , 본게임 시작하는데 애무도 수준급으로 잘 하고
삽입 시작한 뒤에는 어린 언니들 특유의 야하고 ... 그런 반응을 보여줍니다
신음소리나 숨소리 ... 모두 꼴릿했고 , 언니가 빼는거 없이 즐기는 타입이라 더 좋았네요 ㅎ
체위나 그런것도 제가 해달라는 대로 잘 맞춰줫고
싸고 나서도 애인처럼 잘 대해주면서 꼼꼼하게 정리해주고 ~ 좋았습니다 :)
생각보다 더 좋았던 달림이고 ,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수아는 추천 드려도 충분하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