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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프로필 첨부 ★ 코로나 시즌에도 볼만한 에이스 언니 추천 ^^
아빠손
date:
2020-08-28 오후 3: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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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1. 여의도 COOL 스파.
태풍이 온다던 밤.
나가보니 바람 좀 불고 ~ 비는 조금 오다가 말았더군요.
역시나 기상청의 호들갑은 ... 태풍보다 더 역대급이었습니다.
선선해서 좋은 날씨에 좀 걸어다니다가 , COOL 스파로 들어갔습니다.
깔끔한 이미지의 실장님을 만나서 , 빠르게 결제하고 들어갑니다.
여기는 고급진 느낌의 인테리어가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카운터 옆 소파에 앉아서 음료수 하나 마시면서 기다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뒤 , 실장님의 안내로 방으로 들어갑니다.
업소 내부가 항상 청결하고 깔끔하게 유지되는 느낌이라 방문할 때 더 좋은 것 같아요 |
2. 마사지
방으로 들어간 뒤 , 잠시 기다리고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쁘진 않아도 , 뭔가 느낌이 좋은 분이었고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니 기분이 좋으신 듯 콧노래를 부르며 마사지를 하시는데
그래서 그런가 괜히 저도 좀 더 기분좋고 가벼운 마음으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고
계속 받고 있으니 특정 부위에서는 좀 아프다고 느꼈는데
거기가 뭉쳐서 그렇다고 하셔서 ... 일단 참으면서 받으니까 받고 나서는 괜찮아집니다
나른 ~ 했었고 , 관리사님이 체력도 엄청 좋으셔서 그런지 끝날 때 까지도
힘이 떨어지거나 약해지거나 이런 느낌없이 엄청 열심히 해주시더군요
마무리 전립선도 잘 챙겨서 해주셨고 , 기분좋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 후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3. 마무리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 후 , 곧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일단 와꾸가 좋습니다.
언니를 쭉 ~ 스캔해보는데 나이도 어려보이고 , 분위기도 밝은 분이에요
금방 탈의하고 가까이 오는데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피부결이 보드랍고
바디라인이 이쁘게 잘 빠졌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위로 올라와서 귀엽게 인사하고는 바로 애무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 이쁜 언니가 생각보다 애무 실력이 좋더군요
느낌도 좋고 ~ 애무 받으면서 만져보니 손에 닿는 탱탱한 바디도 자극적입니다
터치하면서 언니의 애무를 다 받은 후 삽입 들어가는데 ... 삽입감 장난 아닙니다
젤을 조금 발르고 시작했는데 필요가 없더군요
물이 나와서 살이 닿을 때 마다 탁탁 소리가 나는것도 엄청 야릇하게 들렸고
언니 반응도 너무 좋아서 ... 진짜 5분도 안되서 그냥 찍 해버리고 말았네요 ㅠ
태풍이고 뭐고 안 왔으면 개 후회했을 뻔 했습니다.
제가 본 언니는 바로 유명한 에이스급 수아 언니였구요.
이 정도면 코로나가 더 심해져도 걸리지 않는다면 계속 올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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