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검색후 전부터 한번가보고싶던 승리사장님를 찾습니다
아가씨 현 상황을 물어보고 괜찮다는 말에 바로 택시타고 고고싱
도착해서 승리사장님을 찾고 룸으로 안내받고
재미있게 놀고싶다고 하니 자세하게 설명해주심 ㅎㅎ
초이스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데 미소짓는 아가씨 눈에보이네요
이름은 아린이 나이는 27살이네요
파트너와 술한잔식하면서 한10분정도 대화좀하다가
브라쪽으로 쓱~ 손을넣고 가슴을 만졌더니
씨익 웃네요
역시 수위도 분위기 봐감서 사람봐감서 허용치란게 있는거죠
술 더 먹고 더 놀기로하고 좀 더 짙어진 분위기로 접들엇는데
어리지만 야한 농담도 잘하고 제가하는 장난도 잘 받아주고
성격도 서글하니 좋네요
둘이 이야기 나누며 술 한잔 먹다보니 시간이 다 되엇네요
다음에 또 봐야되겟다는 약속을 하게 만듭니다
나오는길이 발이 떨어지지 않아서 혼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