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고로 유흥을 즐기는편인입니다.
그냥 여자자체를 좋아 하는지라..
교감의 과정을 중시생각합니다...
승리사장님께 오랜만에 연락드립니다.
혼자 가려고 하는데 괜찮은 아가씨좀 있나요?" 라고 연락을드렸쬬
제가 내성적이라 적극적인 아가씨들좀 잘좀 맞춰 달라고
친구랑 둘이간적은 있어도 혼자가는건 이번이 첨이라
살짝 설레는게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연락했네요.
도착하자 승리사장님이 반갑게 맞이 해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룸으로입성~
이번에도 여지 없이 추천으로
어려보이는 페이스 골반이 이쁜 아가씨를 앉혔습니다.
보나...
밝은 성격에 언니네요
이야기도 잘통하고 적극적인 성격이네요
애인하자며 슬쩍 꼬셔보는데 살짝 튕기는 ~~
연장하고 술이 더 들어가니 슬슬 분위기는 달아오르고...
열심히 꼬셔보는데도 튕기듯하면서 때론 제가 자기스타일이라며
밀당 제대로 할줄 아는듯....!!!
연장까지 보나 꼬시느라 최선을 다했네요
이제 또 얼굴도장찍었느니 열심히 가게 들려서 더 꼬셔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