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맛본 순간부터 정말 제 스타일이라 끊을수가 없네요~~
우리의 승리사장님 언니들 델꾸 들어오는데 오~ 역시 내 스타일을 잘 파악했구나ㅎ
한별이란 아이로 바로 선택!!! ㅋㅋ
초이스하자마자 언니가 바로 매미모드로 훅 들어오는데....
깜짝~ 놀랐다가 평정심을 찾은후 피아노 제대로 돌입햇네요
언니 빼는것도 없고 더 적극적으로 덤비네요
언니가 한번씩 귀에다가 바람을 부는데......정말...... 어후.... 좋았다......
분위기가 한껏 오르고 있는데 ~ 들어와 연장 물어보고
저는 망설임 없이 당연히 연장을 외치고
더욱 찐한게 시간을 보내구 좋은마음으로 집으로 귀가햇네요!!
이맛때문에 끊을수가 없네요..... 잘놀다간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