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습니다. 여기는 미친곳입니다..천사들이 맞습니다..
진짜 지영 매니저 개이쁩니다.
천사?여신?이라는 단어가 딱 생각나는 매니저입니다.
그리고 몸매도 진짜 죽입니다.
가슴 엄청 크고 몸매 비율이랑 라인이 찐미칩니다..
그리고 성격도 너무 좋구요..
서비스받는 내내 진짜 엄청 단단해서 얼른 삽입하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빼는것도 없고 진짜 ㅋㅋ..하 진짜 환장하겠네요 또 생각하니까 ㅠㅠ
노크혼으로 곧바로 삽입했는데 진짜 좀 오바해서 고추 잘리는 줄알았습니다.
글고 지영 매니저 반응 진짜 개쩔구요..
정상위 후배위 번갈아가면서 섹스하는데 지영 매니저같은 매니저
구멍을 뚫어버리고 나니 진짜 세상을 가진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