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는 은퇴할 때까지 봐야하는 나의 지명녀
미나는 정말 놓고싶어도 놓을 수 없는 지명녀네요
미나는 제가 참 좋아하는 얼굴과 몸매를 소유하고있습니다
섹시보다는 수수하면서도 빵실빵실한 느낌?
몸매는 굉장히 21살 영계답게 여리여리 탱글탱글 슬림하죠
처음에 방에 들어가 대화를 나눌때는 상당히 여성스럽다고 해야할까요?
나긋나긋하면서도 호소력짙은 목소리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미나는 남자가 좋아하는 말과 행동을 참 잘 아는 것 같습니다.
대화를 마무리짓고 가운을 벗겨주며 야릇한 표정으로 애교를 부려오는 미나
진짜 이때는 바로 침대에 밀쳐놓고 개따먹고싶었네요 .....ㅋㅋㅋㅋ
침대에서 애인모드로 진행해주네요
굉장한 역립반응에 수량도 상당히 많은 편
거기에 과하지 않고 적당한 수위에 섹드립까지..
정상위로도박고 뒤로도박고 옆으로도박고 여상위로도박고
박고박고 또박아도 그녀는 싸달라고하기는 커녕
자기가 느낄때까지 더 박아달라고하는 섹녀죠
진하게 나누고 미나와 침대에서 아주 좋은시간보냈습니다
마지막까지 품에 딱 안겨서 나를 유혹하듯 살랑거리는 목소리로 유혹하는그녀
이런 여자를 어떻게 안 볼 수 있나요 평생 볼 수 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