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차 수원 인근에 왔다가 한번 시원하게 하고 갈까 싶어
사이트에서 이곳저곳 탐색하는 와중에
괜찮은 매니져가 보이길래 인계동 ACE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처음으로 마주한 지영매니저 첫인상 좋네요
갠적으로 웃는모습이 이뻐서 심쿵했어요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샤워를 하고 누워서 유나매니저의 온기를 느끼며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열심히 혀를 굴리며 빨아주는 모습이 이쁘네요
물도많고 반응도 나쁘지않고 역립할때 표정이 아주좋습니다
특히 본게임때 뒷치기로 엉덩이 조물하면서 박는데
허리부터 골반을 타는 뒷태 라인이 훌륭합니다
그상태 그대로 강하게 끝까지 박으며 한참을 즐기다 발사햇네요
근처에 볼 일 보러 왔다가 급 땡겨 왔는데 상당히 성공적이였네요~
슬림족 마인드족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실제나이가 21살이라고 실장님이 너무자랑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