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침대에 누워 껴안고 있다가 한 30분을 기절해서 잤네요.
카톡 소리에 깨서 보니 윤희도 같이 자고 있네요.
저의 움직임에 깨는데 꼭 여자친구 같습니다.
예뻐서 뽀뽀를 해 주려는데 키스가 되버리고, 가슴을 만지게 되고, 윤희는 제 물건을 만지고 있네요.
이번에는 윤희가 올라와서 말을 타는데 가슴이 커서
시각적으로 흥분이 많이 됩니다. 끌어안고 아래서 빠르게 박으며 엉덩이를 때렸더니
내려와서 뒤치기 자세를 잡고 엉덩이를 때려 달라네요. 진짜 이런애랑 살면 죽겠구나 싶어 집니다.
뒤로 엉덩이를 때려가며 박다보니 안 나올줄 알았던 새끼들이 또 한번 대방출 됩니다.
침대에 대자로 누워 쉬는데, 현관을 열더니 커피를 가져오네요.
센스있게 커피 주문을 했나 봅니다. 배달이냐 했더니 실장님 찬스라 하네요.
샤워하고 커피 잘 마시고, 다시 오겠다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약간 살집이 있지만, 육덕스타일, 섹시한 스타일, 서비스 좋은 언니 찾으시면 윤희 추천합니다.
개인 적으로 대만족 했고, 생각나서 조만간 또 올 거 같네요.
실장님 커피 잘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