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NF소진+4] 170대의 훤칠한 키에 가늘고 길고 이쁜 팔다리, 애교 가득한 와꾸와 리액션, 반응, 거기에 함께 즐기려는 마인드까지~ 정말 애교많은 사랑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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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소진+4] 170대의 훤칠한 키에 가늘고 길고 이쁜 팔다리, 애교 가득한 와꾸와 리액션, 반응, 거기에 함께 즐기려는 마인드까지~ 정말 애교많은 사랑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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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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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9/15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소진+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전혀 과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고 타고난 듯한 애교가, 입실하는 순간부터 느껴지면서 사람을 기분 좋게 해 주었습니다~ 편하게 대화도 잘 받아주어서, 사람을 슬슬 설레이게 하더니, 침대에서도 몰입하면서 같이 즐기려는 마인드가 좋았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100% 자연산 와꾸로, 카라의 한승연 느낌이 나는 귀여움과 살가움이 있었습니다~^^ 계속 환하게 웃으면서 눈을 마주치는데 같이 미소짓게 하네요~^^
2) 키/몸매 : 170대의 훤칠한 키에, 가늘고 긴 팔다리도 이뻤고, 몸매는 무난했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도 없이 깨끗하고 적당하게 찰졌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 슴가로 소담한 크기에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5) 봉지상태 : 날개도 별로없이 입구부터 속까지 쪼임도 좋았습니다~
6) 봉지털 : 자연상태로 숱은 적당하고 살짝 굵게 치골과 대음순에 자라있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전체적으로 민감한 편이고, 상체보다는 하체쪽이 더 잘 느꼈습니다~ 특히나 보빨에는 진심이여서 잘 느끼더군요~^^
2) 신음 : 일정한 신음이 있는건 아니고 수시로 터지는 듯하게 랜덤으로 소리냈습니다~
3) 애액 : 맑고 깨끗한 애액이 질질 흐르는 스타일이였고, 별도의 젤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체격은 성숙하고 차분한 여인 느낌인데, 표정이나 대화는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대화 리액션도 좋고 참여도 잘해서 대화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대화하면서 연초 흡연했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상위 - 뒤치기 - 정상위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또 봐도 좋을 듯 합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초면에 이렇게 살갑게 대하는 것도 능력인데, 오바하면서 과하지도 않은 것도 타고난 매력인거 같습니다~ 함께 하는 동안, 대화면 대화, 달림이면 달림~ 즐달했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소진이 보고 드리겠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들어가니, 바로 입구에서 환하게 웃으면서 밝게 인사를 해 주는데, 첫 인상부터 이 아이는 참 살갑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인사를 마치더니 덥죠? 하면서 바로 냉수도 챙겨주면서 자기 보려고 급하게 온거냐며 드립을 치길래, 뛰지는 못하고 급히 걸어오기는 했다고 하니, 자기 보기 위해서 뛰었어야지~ 라며 농담도 잘하더군요~^^
그래도, 목소리 톤부터 해서 과하지 않으면서도 사람 기분 좋게 하는 애교였습니다~^^
그리고 소진이를 살펴보니, 와꾸는 자연산으로 살짝 카라의 한승연 느낌이 들었고, 키도 크고 원피스 입은 몸매도 좋아보였고, 가늘고 긴 팔다리도 이뻤습니다`
그래서 키를 물어보니, 170이라는데, 역시 키가 크니 시원시원하네요~^^
그래서 언제 출근했는지 물어보니, 자긴 출퇴근이 랜덤이긴 한데, 오늘은 1시에 출근을 했고, 아직 퇴근시간은 안정해졌다며, '왜? 나랑 같이 퇴근할래? , 나 힘들어;;;'라며 또 다시 애교섞인 목소리로 드립을 치는데, 보고 있기만 해도 사람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농담으로 일한지 8일차라고 했을때, 생초인가 싶어서 어색할 줄 알았다고 하니, 자긴 걱정말라며, 상당히 적극적이면서 당당하게 자기 잘한다는 듯이 어필을 해서 웃겼습니다~^^
여튼 그래서 아직 랜덤 출근하지만, 일이 많을 주말에는 거의 출근할거 같고, 평일에는 1~2일 정도 출근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좀 더 서로의 궁합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 소진이는 대화도 잘 받아주고 리액션도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성격도 너무 좋은거 아니냐고 칭찬했더니 왜 이리 칭찬하냐며 부끄러워하면서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고,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올탈 상태로 나왔는데, 올탈 몸매를 보니, 전체적으로 훤칠한 키에 가늘고 긴 팔다리가 이뻤고 라인도 무난했는데, 슴가와 꼭지는 작은 편이였습니다~^^
그리고, 피부도 잡티나 타투없이 깨끗하고 깔끔했고, 바로 눕혀서 올라타고서는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얼마간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면서 배꼽과 아랫배를 핧아내려왔는데, 상체보다는 하체로 내려갈수록 반응이 커지는 스타일였습니다~^^
그래서 더 내려가면서 치골을 지나 대음순을 애무하면서 천천히 다리를 벌렸는데, 봉털은 자연상태로 자라있었는데, 숱은 적당한데 다소 굵었습니다~^^
그래도 냄새도 나지 않고 깨끗했고, 천천히 대음순 애무를 하니 조금씩 예열이 되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속봉지가 촉촉히 젖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까지 핧아주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얼마간 전체적으로 봉지를 빨다가,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잡고 꼭지를 비벼줬는데, 역시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양손을 천천히 쓸어내리면서 치골을 자극하면서 클리를 핧아주니 잘 느꼈고, 손을 더 내려서 질입구 좌우를 자극하니 흐흑;; 하는 신음과 함께 들썩거렸습니다~
그래서 더 내려가서 후빨을 하니, 순간적으로 호흡이 멈춘 듯이 느끼더니, 이내 자기 손으로 클리를 자위하면서 같이 느꼈습니다~
곧 다시금 혀끝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자기 손으로 사타구니를 잡고 벌린 채 빨리면서 부들거렸고, 그렇게 얼마간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잘 느꼈고,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보니, 침대시트위에 제대로 지렸더군요~^^
그래서 정상위로 올라와서 콘 장착하고 쌀짝 밀어넣고는 살살 움직이니, 이내 흥분해서는 또 다시 자위를 하면서 박혔습니다~^^
그러다 깊숙히 박았는데, 흐억;; 신음소리를 내면서 느꼈는데 역시 봉지도 좁았습니다~
그래서 박으면서 하루종일이라도 봉지 빨고 싶다고 하니, 자긴 그러면 너무 좋겠다며, 사실 자긴 빨리는 파라서 오늘 너무 좋았다면서 흥분을 했습니다~^^
그러다 뒤치기로 자세를 바꿨는데, 뒤태도 적당히 찰지고 깨끗했습니다~
골반을 잡고 천천히 밀어넣고서는 박기 시작하니, 역시 힙살이 있어서 떡떡 소리가 나는데 야했습니다~^^
소진이도 잘 느꼈고, 얼마간 박다가 마무리를 하려고 정자세로 다시 자세를 바꾸서, 정자세로 박았는데, 소진이도 너무 잘 느꼈고 저도 더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 콘정리를 하다보니, 자기 오늘 너무 좋았다며, 연신 미쳤다 미쳤어~ 라며 좋아하니, 저도 기분이 좋더군요~
마무리 멘트까지 기분 좋은 말로 센스있게 잘하더군요~^^
아무래도 이 재미때문에 소진이는 또 보러오게 될거 같네요~^^
소진이는 170대의 훤칠한 키, 과하지 않고 사랑스러운 애교, 리얼한 반응과 함께 하는 마인드까지~
덕분에 즐달했네요~
다만 자연산이던 튜닝이던 풍만 슴가를 원하시는 분은 한번 더 생각하세요~
그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