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주아+5] 큰 눈과 폴리네이사쪽의 이국적인 미모의 매력녀, 작은 머리에 가늘고 긴 팔다리의 이쁜 몸먜 라인, 민김하게 몰입하는 마인드 덕분에 아주 찐한 달림을 했네요~
[NF주아+5] 큰 눈과 폴리네이사쪽의 이국적인 미모의 매력녀, 작은 머리에 가늘고 긴 팔다리의 이쁜 몸먜 라인, 민김하게 몰입하는 마인드 덕분에 아주 찐한 달림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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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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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12/31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주아+5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주아의 환한 미소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왠지 하외이나 남태평양 휴양지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이국적인 미모에, 가늘고 긴 팔다리가 매력적이였습니다~ 게대가 원나잇보다는 순애보적인 몰입감의 달림 느낌도 진국이였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생머리에, 와꾸는 옛날 가수 민혜경이나, 버거소녀 양미라 싱크가 느껴졌는데, 작은 머리에, 큰 눈매가 살짝 동남아나 폴리네시아의 건강미가 느껴지는 매력녀였습니다~
2) 키/몸매 : 160중반의 키에 가늘고 긴 팔다리와 하체가 긴 몸매였습니다~
3) 피부 : 잡티나 타투없이 깨끗하면서도 뽀얗고 부드러웠고 탄력은 무난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 슴가로 말캉말캉하고 부드러웠고, 꼭지는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5) 봉지상태 : 봉지날개도 거의 없이 깔끔하면서도 부드럽고 싱싱했고, 입구부터 속까지 쪼임도 좋았습니다~
6) 봉지털 : 치골 위주로 봉털이 적당히 자라있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전신이 민감했고, 반응의 크기는 크지 않았지만 잘 느꼈습니다~ 후빨은 간지러워서 뺄뿐 나머지는 뺴지 않았습니다~
2) 신음 : 크거나 과하지 않게 적당히, 일본 야애니 스타일의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네요~
3) 애액 : 다소 점섬이 있는 애액이 제법 꾸덕꾸덕 나왔고, 따로 속젤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편하면서 차분하고, 조곤조곤 자기 개인사도 잘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별도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로만~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옙!! 당연 재접 도전할겁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와꾸가 뚜렷하게 기억에 남는 몇 안되는 매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건 아마도 환하게 웃는 미소때문일 듯 한데, 그 미소만큼이나 달림도 매력적이여서 당연히 또 도전하고푼데... 아... 시간대가 극 주간대라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그래서 그 시간대에 강남에서 긴되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주아 보고 드리겠습니다~
주아의 첫 느낌은 상당히 매력적이고 이국적인 느낌이였습니다~
긴 생머리에, 와꾸는 옛날 가수 민혜경이나, 버거소녀 양미라 싱크가 느껴졌는데, 작은 머리에, 큰 눈매가 살짝 동남아나 폴리네시아의 건강미가 느껴지는 매력녀였습니다~
게다가 큰 보조개도 있는 완전 웃상이여서 처음부터 퇴실할때까지 그 웃는 모습이였는데, 그게 참 매력적이여서, 같이 웃게 되더군요~^^
그리고, 머리까지 작아서 키도 실제보다 커보이고 팔다리가 가늘고 길었습니다~^^
일단 소파에 앉아서 이야기를 했는데, 자긴 12시 출근해서 3시인 제 타임이 막탐이라고 하길래, 원래 그리 짧냐고 했더니, 오히려 원래는 3타임을 하는데, 저까지 해서 4타임이라기에, 오늘 제가 운이 좋았네~ 라고 하니 웃더군요~^^
그리고, 자긴 하루에 갯수는 적어도 출근일수를 많이 하려고 하는데, 평일주말 구분없이 4일 정도 랜덤으로 출근하고 있다더군요~
계속 웃고 있는 웃상이기에 혹시 서비스직에서 일해 본 적이 있냐고 물어보니 자길 보는 사람들이 자주 그렇게 묻기도 하는데 자긴 그런 일은 해 본 적은 없다더군요~
그리고 특이하게 목소리가 살짝 떨리는 톤이였는데, 마치 떨려하는 듯 하기도 했는데, 실제 떨리는게 아니라 원래 톤이 그렇다네요~^^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는 샤워하기로 일어나서, 주아 몸매를 보니, 마치 발레리나나 현대무용한 듯한 느낌이여서 물어보니, 아예 그런 쪽은 아니라는데, 이 아이는 참 타고난 매력이 많은 친구같았습니다~^^
그리고 저와 있을때는 흡연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샤워는 따로했는데,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주아도 샤워 하기 위해 그때 검정색 속옷을 벗었는데, 역시 가늘고 긴 팔다리가 이뻤는데, 몸통는 그립감 좋은 정도의 찰짐이 있었습니다~
여튼 곧 주아가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바로 올라타서는 가벼온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했는데, 역시 자연산으로 이쁘고 좋은 볼륨감에 작은 꼭지도 부드러웠습니다~
혀끝으로 꼭지부터 천천히 핧기 시작하니, 바로 몰입하더니, 일본 애니 스타일의 아이~ 아이~ 하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잘 느꼈는데, 야했습니다~ㅋㅋ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타투없이 깨끗했고, 찰짐도 딱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랫배로 계속해서 더 내려가면서 치골을 지나 다리를 벌려서 대음순 애무를 해주었는데, 역시 혀가 닿자마자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봉털은 치골부분에만 조금 자라있었고, 나머지는 깔끔해서 보빨하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음순 애무로 예열을 시키고는 속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역시 보빨에 몰입 잘하면서 잘 느꼈는데, 어느새 끈적거리는 애액이 흥건했습니다~
그때부터는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역시 움찔거렸는데, 그때까지 속으로 삼키듯이 신음하던 소리가 입밖으로 뱉으면서 점점 커졌는데, 더욱 일본 야애니 기모찌 버전이라 야릇했습니다~
그래서 한손으로는 주아 손을 깍지잡고, 다른손으로는 치골을 쓰담하면서 클리를 핧아주다가,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물러주니 역시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작은 꼭지를 살며시 잡고 비비려 했으나, 유두가 작아서 잘 안 잡히지 않아 손끝으로 꼭지를 살살 간지럽히듯 애무만 해도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양손을 쓸어내려 치골 좌우를 자극하니, 잘 느꼈고, 양손을 더 내려서 질입구 좌우를 자극하니 역시 잘 느끼면서 질입구까지 움찔거렸습니다~
더 내려가서 후빨도 시도했는데 후장도 깨끗하긴 했는데 간지러워해서 패쓰했습니다~
다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어느새 애액까지 끈적거려서 봉지가 꾸덕꾸덕거렸습니다~
얼마간의 클리 애무에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잘 느꼈는데 반응 크기는 크지 않고 신음소리도 큰 편은 아니지만 정말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전에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또 잘 느껴서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좁고 싱싱했는데, 이미 달궈져서 그런지 들어가는 순간부터 느끼면서 움찔거렸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지다가 살며시 끌어안으니 바로 딥키스를 하면서 박혔고, 귀와 목 애무를 하면서 얼마간 그렇게 박다가 제가 상체를 세워서 박으면서 클리만져주니 정말 잘 느꼈습닌다~
온몸으로 느끼는 모습이 너무 야해서 다시금 딥키스하면서 박다가 더 참을 수 없어서 빠르게 박다가 그대로 사정했습니다~
오늘은 느낌대로 그냥 정자세로만 즐겼는데, 그렇게 사정을 마치고는 정리해주고 다시금 보빨을 해 주니, 빼지 않고 또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주아 치골에 기대 누우니 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좀 쉬면서 숨을 돌렸네요~^^
얼마후 주아부터 샤워를 하기로 하고 저는 좀 더 쉬었다가 마무리 샤워를 하고 나오니, 주아는 퇴근 준비를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환복하고는 다음에 또 보러 오고 싶다고 하니, 기다리겠다네요~
참 말도 이쁘게 해 주었는데, 근무시간대가 저랑은 안 맞아서 언제 또 볼 수 있을 지;; 흑흑;;
점심시간대에 감남역 근처에서 시간이 되시는 분이 그저 부럽습니다;; 흑흑;;
그럼 참고해서 즐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