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나나+4] 미스테리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작고 아담한 체구가 오밀조밀하게 비율좋고 이쁘면서도 반응이나 마인드 모두 좋을수 있을까요?^^
[NF나나+4] 미스테리합니다!!^^ 어떻게 이렇게 작고 아담한 체구가 오밀조밀하게 비율좋고 이쁘면서도 반응이나 마인드 모두 좋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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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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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12/10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나나+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정말 아담하면서도 귀엽고 사랑스러우며 이쁜 아이였습니다~ 막 어린 스타일은 아니지만, 피부나 몸매관리도 잘 되었고, 밝게 대화도 잘하고, 침대에서의 반응이나 마인드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무조건 재접을 외치게 하는 즐달녀였습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머리에, 신세경이나 채연처럼 오똑한 콧날이 이쁜데, 눈은 참 착하면서도 순딩순딩하게 생겨서 매력적이였습니다~
2) 키/몸매 : 키는 아담한데, 군살없이 미근한 몸매에 비율도 좋아서 참 작은 체구가 이렇게 오밀조밀하게 이쁠 수 있나 싶었습니다~
3) 피부 : 잡티없이 깔끔하고 미끈했고, 포인트 타투가 좀 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아담한 체구 대비 최대치로 튜닝을 한 듯 한데, 탱글하면서도 이쁜 모양이였고, 꼭지는 작고 부드러웠고 민감하게 잘 느꼈습니다~
5) 봉지상태 : 만두봉지처럼 살짝 튀어나온 봉지인데, 예전부터 만두봉지가 상당히 섹욕이 강하다고 했는데, 정말 그 말대로 같이 몰입해서 들이밀고 부비부비하고 같이 박는 데 사람 미치게 하더군요~^^
6) 봉지털 : 풀왁싱 뺙보여서 미끈했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초반부터 민감했고 몰입도 좋았고, 같이 하려고 해서 더욱 즐달할 수 있었습니다~
2) 신음 : 큰 사운드는 아니지만, 리얼 랜덤으로 신음소리도 야릇하게 잘 냅니다~^^
3) 애액 : 상당히 많았고 박을때는 꾸덕꾸덕한 느낌까지 들어서 정말 쫀득쫀득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 코드가 맞으면 이래서 좋은거 같습니다. 쇼파에서부터 시작해서 샤워실, 그리고 침대와 퇴실하는 입구까지 계속 수다를 떨게 되네요~^^ 연초 흡연하는 듯 한데, 저와 있을때는 피우지 않았습니다~
2) 샤워 서비스 : 무난한 샤워서비스가 있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무조건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아담하고 슬림한 친구들에게 느껴지는 색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품안에 쏙 들어오는 그립감도 좋지만, 정말 결합력이 상당히 좋다는겁니다~ 그런데 나나는 거기에 같이 즐겨버리니, 육봉이가 제대로 달궈졌네요~^^ 다만, 대물님께서는 부디 좀 천천히 도전해주세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나나 보고드립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가서 입실을 하니, 살짝 어두운 실내 조명이라, 자세한 와꾸는 바로 확인이 되지 않았지만, 조명에 비친 실루엣이 정말 아담하면서도 이쁜 몸매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쇼파에 앉으니, 바로 음료를 챙겨주었는데, 그때 보니, 살짝 웨이브진 긴머리에 이쁘면서도 순수한 느낌이였는데, 눈매가 참 순수해 보여서 순딩순딩한 느낌였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작은 얼굴과 오똑한 콧날이 세련되어 보이기도 해서 마치 신세경 순딩버전이나, 가수 채연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단 날씨 이야기로 대화 시작했는데, 제가 입실할때 바깥 기온이 살짝 습하면서도 쌀쌀하다고 하니, 자긴 금요일 출근할때는 더 이쁘게 입고 나오는 편인데, 그래서 전날까지도 패팅을 입었는데, 오늘은 모직 옷을 입고 왔다면 더 추우면 안되는데 하며 걱정하는 모습도 귀여웠습니다~^^
자긴 주로 11시에 출근해서 6시가 막타임이라 제가 막타임이라더군요~
그리고, 자긴 랜덤 축근이라 출근 여부는 출근부를 보고 확인하면 되고 평일 말고도 주말에도 출근할 수 있다네요~^^
그리고 이번주 첫 출근인데 벌써 월수목금 이렇게 4일째 출근중이고, 이전에 일해본 경험은 있다네요~
그러다 교감과 궁합에 대한 수다를 떨었는데, 자기가 그간 봤던 손님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는데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하면서 따로 연초 흡연은 하지 않았는데, 테이블에 보니 연초가 있어서 담배흡연은 하는거 같았습니다~
대화를 마치고는 샤워서비스가 있었는데, 무난한 수준이였고, 샤워하면서도 수다를 계속 떠들었네요~
자긴 최근에 3키로 정도 살찐거라고 했는데 지금 상태가 정말 딱 좋게 아담하면서도 비율좋고 이쁜 몸매였고, 보기 좋았습니다~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는 침대로 와서는 바로 나나를 눕히고 가벼운 뽀뽀후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튜닝으로 가득 채워져서 빵빵하고 탱탱했고, 꼭지는 작고 부드러웠습니다~
천천히 혀끝으로 살살 핧아주니 호흡이 조금씩 거칠어지더니 움찔거리면서 나나도 같이 제 몸을 만지면서 몰입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역시 군살도 없고 잘룩하고 미끈하고 이쁜 몸매였고 피부도 부드럽고 깨끗하고 깔끔했고 타투는 좀 있었습니다~
더 내려가니, 풀왁싱 빽보였는데, 대음순 애무할때부터 슬슬 시동이 걸리더니, 제가 빨고 있는데도 제 입에 계속 비벼대서 순간 당황도 했습니다~ ㅋㅋ
여튼 제가 보빨하는 내내 연신 봉지를 제 잎에 비비면서 정말 잘 느꼈는데, 클리를 포인트잡고 혀끝으로 핧으려고 해도 허리를 움직여서 결국 혀바닥으로 넓게 핧아주었고, 연신 제 잎에 처박은채로 비벼댔습니다~^^
정말 보빨에 진심인 아이였습니다~ ㅋㅋ
그래도 자칫 제 치아에 봉지가 부딛힐까봐 걱정은 되더군요;;
여튼, 그렇게 빨면서 양손을 뻗어서 탱글탱글한 슴가를 꽉 주여잡고 주무르니 더 잘 느꼈는데, 꼭지를 비벼주니 더욱 몸을 꿈틀거렸고, 신음소리도 쇠소리처럼 내기도 하고 강아지처럼 낑낑거리기도 하면 정말 잘 느꼈습니다~
그러다 양다리를 들어올린 채 후빨을 했는데, 후장도 깔끔하고 깨끗했고, 잘 느꼈습니다~^^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얼마지나지 않아서 허리가 살짝 들린 채 부들거리면서 잘 느끼더니 애액이 흥건히 을러나왔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 준비하면서 손가락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니 또 다시 허리를 움직이면서 느꼈고,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너무 좁아서 아 띠발~!! 이라고 했더니 정말 좋은가 보네라며 그래서 욕하는거라면 좋다네요~ ㅋㅋ
슴가를 주무르면서 천천히 박고 있었는데 정말 쪼임도 좋아서, 제가 좋다고 했더니, '정말? 좋다니 나도 좋네~'하더니 또 다시 자기가 허리를 움직이면서 박았습니다~^^
살며시 끌어안고 귀와 목을 애무하니 잘 느꼈고, 다시금 제가 상체를 세워서 클리를 만지며 박으니, 몸이 살짝 뒤집어지듯이 부들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 자세를 뒤치기로 바꾸기로 하고서는 자세를 바꾸기 전에 다시 보빨을 해 주니, '나 맛있어?'라며 드립까지 치더군요~^^
나나를 엎드리게 했는데, 역시 뒤태도 깔끔하면서도 라인도 이뻤고, 처지지도 않고 미끈하고 탱글탱글했습니다~
골반을 잡고 천천히 밀어넣고서는 박기 시작하니,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정말 잘 느꼈습니다~
곧 위기가 와서, 다시 정자세로 바꾸고는 양다리를 들어올린 채로 싶숙히 박고 빠르게 치다가 더 참지 못하고 그대로 사정을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는 정리해주고, 다시 보빨을 해 주니, 빼지 않고 좋아 좋아하면서 잘 느꼈는데, 저도 온 몸에서 땀범벅이 되었지만, 나나도 몸이 끈적거리며 땀이 올랐더군요~^^
그리고는 샤워실에는 같이 들어가서 따로 샤워하면서도 또 수다를 떨었습니다~
환복하고 퇴실할때까지도 계속 재잘재잘 귀엽게 옆에셔 수다를 떠는데 정말 텐션이 좋았고, 덕분에 즐겁게 퇴실을 했네요~^^
정말 나나는 대화하기 좋아하는 친구였지만, 달림에도 정말 적극적이여서 한시간 가득이 즐달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인기가 꽤 있을 듯한 친구라, 저도 앞으로 열심히 도전헤서 자주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