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초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하숙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수지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강남에 많은 매니저들이 있다. 근데 +5이상이면 상타치는 깔고 가야한다. 이건 업소와 우리 사이 암묵적 규칙이다.
+4까지는 성님들이 너그럽다.
허나+5만 되면 눈이 뒤집어진다. 가치투자의 이익잉여금을 받고 싶어한다.
차피 콘삽하면 거기서 거기인 사람의 몸. 허나 +5정도면 심리적 만족감을 피워줘야 한다.
썩어버린 배덕의 꽃이라도...
그런 의미에서 수지 +5는 훌륭한 매니저다.
왜냐. 출근 잘 안하는 알바조다. 저 멀리 어디 사는 학교 다니는 애다.
소파타임에서 무선 이어폰 탐낸다. 자주 뛰는게 아니다.
얼굴 이쁘다. 학과에서 꼽아주는 인기인일 것이다. 몸? 그리 운동 안했다. 그러나 탱탱하니 젊다.
학교를 다니든 아니든 관계없다. 그런 분위기 인 것이 중요한 것이당....
즐거운 소파타임을 마치고, 애무 주고 받는다.
겁네 귀엽다. 잘하는거라고 생각하는 점이 귀엽다. 자기가 팜프 파탈인줄 안다. 그리고 남자 우습게 보는 거 같다.
콘끼고 넣어본다. 얼굴 벌게 지더니...
겁나 느낀다. 부들거린다.
'꽉차....' 눈 살짝 딴데 보면서 찡그린다.
이쁘게 조잘거리던 입이 닫히면서 하앙거리는 신음과
젊음이 생생히 느껴지는 바디감을 만끽한다.
자박꼼.
귀엽고 도도하지만. 자지가 박히니까 허덕인다.
업소에서 수지라는 이름을 줄 때, 기본적으로 연상시키는 무언가가 있다. 수지 느낌과 현아 느낌이 있다.
몸은 완전히 새하얗다. 애무를 할 때 서서히 달궈주면 끝까지 간다.
이끌어주는 매니저가 아니라 이끌리는 매니저.
+5. 인정 쌉인정.
업소를 나설 때 실장님한테 따봉 날렸다.
출근부에 진짜 잘 안보이는 매니저인걸로 알고 있다. 보이면 일단 전화부터 거시길 바라겠다.
반말 작성 죄송함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