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3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하숙집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유림
⑥ 경험담(후기내용) :후기를 간단하게 남기도록하겠습니다.
오늘 실장님께 추천을 받아 보게된유림씨
예약을 잡은후에 프로필을 보았는데 나쁘지않은 스펙!!
괜찮겟다 싶어서 시간에 마춰방문을 하게되었네요.
첫대면을 했을때는 이쁜 언니구나! 라고생각을 한후 보게되었네요.
기분이 상당히 좋아보였기에 저도 좋았던거같네요.
쇼파에 앉아서 간단하게 얘기를 하는데 어쩜이리 고양이상이라고해야하나
귀엽지만 뭔가 훅훅 들어와서 장난기많은 아이같네요.
샤워를 간단하게 한후 침대로가서 보니
몸매가 엄청좋네요. 슬림하기도하고 가슴도 이쁘게 되어있구
눈으로보기에도 좋은게 제눈앞에서 만질수 있는거리에 있으니 너무좋았네요.
서비스를 간단하게 받은후에 여상위부터 진행을 하는데 ! 워후!>..
몸매가 슬림하고 허리가 들어가서 그런지 누워서 보고 있기만은 아쉬웟기에
자세를 바꾸어 바로 허벅지를 잡고 다시삽입!!
허벅지도 보들보들 거리고 섹반응도 좋고 떡감도 좋았던지라
기분좋게 진행을 할수있엇네요.
사정감이 몰려와서 약간움찔움찔하였더니
유림씨가 "벌 써?" 이런말을 하면서 저를 살짝 도발하기에
있는힘을 다해서 본때를 보여줘야겟다 싶어서
허벅지를 잡고 있는 힘을 다해서 박앗네요.
10초도 가지않아 사정을 하여버렸고 민망함에 얼굴을 파묻고 있었더니
장난스레 웃으면서 기분좋게 끝낫네요~
어찌나 기분이 좋았던지 다음에 또오고싶엇네요 ~~ 재미있게 놀다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