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초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하숙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케이+4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숙집에 nf 케이양을 보고 왔습니다.
프로필 사진은 실사였고 사진의 느낌이랑 너무 똑같아서 저는 초접인데도 어떤 언니인지 알겠더군요. 보고 아시는 분들은 알만한 언니입니다.
외모나 스타일은 러블리즈케이나 걸스데이 민아같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응대하는데 초면인데 먼저 수다를 떨면서 편하게 응대해주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키가 작은편이고 몸매비율이 좋습니다.
침대로 가서 누워있다가 키스를 해보는데 키스를 꽤나 적극적으로 하는데 엄청 잘하는 편이네요.
애무도 마치 귀여운 여친이 해주는 느낌으로 잘해줍니다.
진입을 해보는데 체구가 작아서 그런지 상당히 좁더군요.
플레이 스타일도 안겨오면서 즐기려는 모습이 왠지 더 열심히 하게 만들어주네요.
좋은 시간을 마치고 가려는데 문앞까지 나오면서 오빠 손이 따뜻하다고 말하는데 저절로 웃음이 나게 만드는 언니입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 더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