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15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하숙집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세경
⑥ 경험담(후기내용) :수능날이라고 하는데 한파가 와서 그런지 바로 감기에 걸렸네요.
수능 본지도 벌써 9년이 지낫는데
옜날에 감기걸리면 땀흘리면서 ㅅㅅ하면 낫는다고해서 바로 예약을 잡고
방문을 하게되었네요 .
기분좋게 예약을 한후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첫대면 얼굴은 이쁘장하게 생겻으며 몸매를 아직은 숨기고 있나?싶을정도의 신비스러움을 강조!!
담배를 하나피면서 얘기를 하는데 이언니는 담배를 피지않더라구요.
간단하게 대화를 한후 샤워를 하러간후에 후다닥 씻은후에
자리에와서 누웟네요,.
그제서야 보이는 보기만해도 사정감이몰려오는 몸매
어디서 운동좀 한 언니같은 포스!!
언니언니거려서 오해하실까봐 그러는데 저보다는 한참동생으로 보여요.
와꾸도 이쁘장하게 생겻고 몸매도 이뻐서 2연타 만족
서비스는 어떨까 싶어서 살짝 음미를 하면서 자연스레 BJ를 받고 있던도중 머리에 손이가네요.
자연스럽게 빼지않고 살살해주다가 여상위부터 시작
여상위 역시 하체 운동을 한건지?그냥 타고난건지 엄청잘흔드네요.
어린나이에 비에 하는것은 거의 준프로 ?정도의 여상위를 가지고 있네요.
나쁘지않은 여상위를 받으면서 아차차 싶어서 자세를 바꿔서 세경언니야를 눕혀놓은후에
허벅지를 잡고 파파팍 진행합니다.
얼굴보는데 얼굴도 섹스러운게 함정...
어쩜이렇게 다만족하냐..
괜히 고페이가 아니구나 싶으면서 신나게 박아대고있는데
벌써 온 사정감.. 아...아쉬운데 자세를 한번더 바꾸기에는 눈치가보였는데
그때 세경씨가 자세바꿀까?
ㄷㄷ.. 이렇게 적극적일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어 빠르게 다시진행
이번에 제대로 온 사정감을 킵을 할수가없기에 엉덩이를 부여잡고 시원하게 발싸 !!
그렇게 하고나니 역시 매미족은 다르다고말하고싶은게 원래같으면 싸고나면 바로 뒤돌고 샤워하러가던데 이언니는
붙어서 닦아주면서 싹 붙어있네요 ^^
기분도 좋겟다 언능나가고 쉬게해줘야겠다 하면서 샤워를 하러가는데 ~ 벌써 울리는 ㅇㅖ비전화~
멋쩍은 웃음 을 내지으면서 샤워를 하고 담배하나 핀후에야 ~ 기분좋게 잘놀다간다구 언니야한테 말한후에 나오게되었네요^^
성격 마인드 몸매 와꾸 4타 전부 상타치인 이언니 +5받을만한 값어치가 잇다고 생각하며 후기여기까지 쓰도록하곘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감기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