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이 엄청 커서 놀랐어요
통째로 다 쓰더라구요
근데 내부 공사중인지 별로 깨끗하진 않았어요
커서 그런지 마사지 받는곳 말고는 전체적으로 좀 덥더라구요
마사지랑 서비스언니는 다 좋았어요
마사지사 엄청 시원하게 구석구석 잘풀어주고
전립선도 야릇하게 잘해주더라구요
서비스언니도 생글생글 웃으면서 서비스해주고
피곤해서 좀 오래걸렸는데 마무리 잘도와줘서
다행히 시간안에 발사 성공했네요
이래저래 마사지 서비스는 다 좋았으나
시설이 좀 아쉬웠다
곧 공사 끝난다고 하니 그 다음에 함 또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