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강남쪽 건마 가다가 ㅎㅎ 다른분들 남긴 후기 살펴보고 오늘은 동네로 왔어요
항상 가던곳보단 가격이 올라서 그런가 2만원
더 내야하는 단점이 있긴했지만 그래도 집 근처라 ㅎㅎㅎ 뭐
위치를 보니 항상 출퇴근길에 지나던곳에 위치해 있었구요
시설은 되게 좋네요 깔끔한게
에어컨 빠방에 시원하고 ㅎㅎㅎ
전화 문의 드리니까 지금와도 된다고 안내받아서 얼른가고
일단 더워서 캔음료 하나 마시고
마사지실 입성
전면에 유리로된 방이라 나중에 떡치는거 보면서 하겟구나 생각만 하고
기분좋게 마사지받은후
엉치쪽을 많이 풀어달라고 요청했더니 시원하게 많이 눌러주더라구요
주로 이름 잘 안물어보는데 이번엔 기억하고 ㅎㅎ 마사지사 이름 물어보니 하영이라고 하네요
키는 그렇게 안컸는데 몸매 비율이 좋더라구요
약간 슬림한게
야하게 생겼어요 ㅎㅎㅎ
애무는 가슴스킵하고 바로 빨아주는데 음 ㅎㅎ 생긴게 야하게 생겨서 그런가 많이 흥분되더라구요
콘끼고 먼저 누으라고 하고 내가 박다가
여상으로 올려서 끈냈네요 ㅎㅎㅎ
잘정리해주고 인사하고 끈나는데
요즘 다 가격이 슬슬 올라가는 추세인가 ㅠㅠ
그거 빼곤 다 좋았었습니다 ㅎㅎ
재방문 의사 확실히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