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 소개로 놀이터 방문했습니다.
회사 점심시간 짬내서 잠시다녀올까하다가 이왕가는거 길게 놀고오자하는 맘에 c코스 했더랬죠
듣던대로 규모도 상당하고 (안마 와본적있는듯) 입구부터 맘에들었습니다.
점찍어둔 시우 말하고 기다리는데 기대안한 탓인지
넘 맘에드는 비주얼의 아이가 말도 잘하면서 애간장을 녹입디다.
점수를 매기기엔 그렇지만 상당히 맘에드는 비주얼이였습니다.
간단히 인사마치고 바로 연애모드. 생각했던 딱 그느낌!
약간의 튠은 있었지만 얼굴이 예뻐서 개의치않게되더라고요
만족스런 연애 이후 폭풍마사지 정말좋았습니다
이차전까지 마무리하고 라면하나 먹고 집에 오는데
급하다고 싸구려 휴게텔에서 내상입지 말고 이런 서비스 받고 편하게 쉬고오는게 훨씬 낫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강추 강추 합니다